대전시의회, 김재혁 내정자 '적격의견'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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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재혁 내정자 '적격의견' 채택

  • 승인 2020-09-29 14:0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20200928-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2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28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려 김 내정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시의회는 29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해 '적격의견'으로 결정했다.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경과 보고서를 권중순 시의회 의장을 통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특별위는 "후보자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복리향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대전도시공사를 모범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주문했다. 특위는 "공사 사장으로 임명될 경우 당면 사업인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공적 기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전날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열어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가치관 등을 검증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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