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경찰공무원 배출, 학습 동아리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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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경찰공무원 배출, 학습 동아리 ‘한 몫’

올해도 경찰 공무원 3명 배출, ‘엔터-폴리스’ 동아리 눈길

  • 승인 2020-09-30 17:41
  • 수정 2021-05-21 10:1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도립대가 학과 학습동아리를 통해 올해도 경찰공원을 배출했다.

도립대에 따르면 경찰행정학과 학생 3명이 올해 1차 경찰공무원(순경)에 최종 합격했다.

올해 합격자는 경찰행정학과가 자체 운영하는 학습 동아리 '엔터-폴리스(Enter-police)' 출신으로 합격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를 받았다.

경찰행정학과는 2015년부터 '엔터-폴리스'를 운영하면서 매년 5∼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동아리는 학생에게 '실장' 직위를 부여하고 오후 11시까지 자율 공강 학습, 자체모의고사, 교수 면담 등을 통해 학습력을 높였다.

허재영 총장은 "2007년 신설된 경찰행정학과는 최단기 합격을 위해 자체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경찰 공직 진출 노하우가 쌓인 도립대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는 1998년 청양전문대학으로 개교한 뒤 2013년 현재 교명으로 변경했으며 충남도지사가 당연직 이사장을 맡고 교내 재정의 80% 이상을 지원한다. 개교 이래 수 백명에 달하는 공무원을 배출했다. 청양읍 벽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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