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민상 본상, 서산 이윤기·노순난 부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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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상 본상, 서산 이윤기·노순난 부부 수상

  • 승인 2020-10-18 13:49
  • 수정 2021-05-11 17:59
  • 신문게재 2020-10-19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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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윤기·노순난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사진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이회윤)는 최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제55회 '새농민像 본상에 서산농협 조합원인 이윤기·노순난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가족이 함께 정동토종홍화마을을 경영하면서 친환경농법으로 토종홍화 재배 및 가공 그리고 인터넷유통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토종홍화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친환경농법인 유황살포 홍화 재배기법을 개발하였고, 영농기술 노하우를 인근 농가에 전수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 받았다.

한편, 새농민상 본상은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자립(自立)·과학(科學)·협동(協同)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하여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는 영예로운 명칭으로써 새농민 운동의 확산을 위해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선정·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자들의 모임인 (사)전국새농민에 가입해 회원간 정보교환 및 새농민운동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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