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장학회 장학금 전달, 지역인재 육성 지원

  • 전국
  • 당진시

당진화력장학회 장학금 전달, 지역인재 육성 지원

6.7억원 상당 장학금, 발전소주변지역 학생에게 전달
석문중학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장학금 전달식 가져

  • 승인 2020-10-22 06:28
  • 수정 2021-05-22 13: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화력 사진자료 1021]
당진화력장학회 장학금 6.7억 전달, 지역인재 육성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이창열)는 21일 석문중학교에서 올해 당진화력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기준은 장학위원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의 성적우수학생 뿐만 아니라 생활여건이 취약한 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당진화력은 지난 달 7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지원서 접수 및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또한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진화력본부장의 축하영상을 석문중학교 학생들에게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장학금 6억7576만8000원을 559명의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창열 당진화력본부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화력장학회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00년 출범, 20년간 총 1만5713명에게 약 7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당진발전은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건설된 최첨단 발전소이자, 동서발전의 핵심 발전소로, 완벽한 환경친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설비효율 향상과 대기환경물질 저감 등 국내 발전산업의 기술력을 한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