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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대학 국군수탁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22일 유성구 자운대에 소재한 합동군사대학교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 수탁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효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문용훈 원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저희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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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22일 유성구 자운대에 소재한 합동군사대학교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 수탁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효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문용훈 원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저희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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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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