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국제연극연구소 H.U.E 한·러 공동창작작품 '세자매' 공연

[연극] 국제연극연구소 H.U.E 한·러 공동창작작품 '세자매' 공연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소극장 고도

  • 승인 2020-10-23 08:5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세자매 티켓 이미지
연습사진 4
국제연극연구소 'H.U.E'는 한·러 공동창작작품 연극 '세자매'를 제12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소극장 고도에서 공연한다.

연극 '세자매'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안톤 체홉의 대표작 세자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세 여배우를 위한 새롭게 창작됐다.

연출을 맡은 러시아 쌍뜨-뻬쩨르부르그 극단의 올가 사모호토바는 "러시아 정교회의 전설에는 세 명의 위대한 순교자가 오는데 믿음(베라), 소망(나줴즈다), 사랑(류보프)가 그들이다. 이 세 명의 순교자를 연상케 하는 세자매의 인생길을 움직임과 노래를 더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강미영, 강미현, 강경윤 배우가 출연한다. 박경순 H.U.E 대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될 연극"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세자매는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을 받아 '그로토프스키 테크닉'과 '미하일 체홉 테크닉'을 활용해 새로운 관극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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