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 손외수 플랜트 치과 대표원장 가입

  • 사람들
  • 뉴스

아너소사이어티 손외수 플랜트 치과 대표원장 가입

대전사랑의열매 통해
83호 아너 가입

  • 승인 2020-10-23 18:14
  • 수정 2021-05-05 00: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손외수아너가입식
사진 왼쪽부터 플랜트치과 손외수 대표원장, 대전사랑의열매 정태희 회장
손외수 플랜트치과 대표원장이 23일 낮 12시 플랜트치과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의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로써 손외수 원장은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83번째 회원이 됐다.

손외수 대표원장은 지난 2006년부터 연탄봉사를 비롯해 소방물품지원 등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에 동참했다. 손외수 대표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특별성금으로 3000만원을 크게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 도우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서 손외수 대표원장은 "각종 재난 재해로 어려운 가운데 받은 사랑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늘 해왔던 것처럼 손이 닿는 범위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원장은 특히 “저의 오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이 나눔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태희 대전모금회 회장은 "나눔에 대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손외수 대표원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되었고,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나누어 기부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대전은 현재 손외수 아너소사이어티를 포함해 83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1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4.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5.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헤드라인 뉴스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에서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정책의 상징인 '황국신민서사비'가 또다시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성북동의 한 하천 제방을 이루는 석재로 사용된 채 발견됐는데, 회덕초 인근과 한밭교육박물관, 대전여고, 유성초에 이어 대전에서 확인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다. 특히 비석마다 발견 경위와 해방 이후 남겨진 모습이 제각각인 데다, 이번에는 수십 년간 하천 제방의 석재로 사용돼 온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비석의 이동 경위와 보존 방안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3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전 방동저수지 인..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내달로 전망되면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전 당정도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 5년이 지나도록 이전 기관이 전무한 '무늬만 혁신도시' 오명을 씻기 위해 그동안 과학기술·지식재산 분야 등 40개 후보기관에 대한 유치 활동을 벌여 왔다. 정부가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할 방침인 만큼 이번 유치전이 인구 유입과 인재 채용을 넘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기회가 될 수 있어 치밀한 논리와 행동 전략을 앞세운 총력전이 요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