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부춘중학교,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 금상 수상!

  • 전국
  • 서산시

서산부춘중학교,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 금상 수상!

학생 중심의 자율적 과학 동아리 활동 활성화로 과학적 소양 함양

  • 승인 2020-10-24 0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부춘중학교,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 금상 수상-1
제28회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서산부춘중 관계자들
서산부춘중학교,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 금상 수상-2
과학동아리 활동중인 서산부춘중학교 학생들


서산부춘중학교(교장 유춘환)는 제28회 충남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은 '우리지역의 로드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프로젝트 주제로 올 한해 활동을 했다. 과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로드킬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찾은 해결책은 로드킬 신고 어플리케이션 제작, 과학다큐멘터리 제작 및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로드킬 문제를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며, 이 활동은 현실 속 문제를 과학적 탐구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 과학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며, 청소년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다.

이 대회에 참가한 서산부춘중 송○○ 학생은 "로드킬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내가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보람찼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어 좋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지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그 소감을 전했다.

변○○ 지도교사는 "코로나19로 등교를 원활히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소양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는 것으로 기쁨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했으며 가르치는 일에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삼아 앞으로 더욱 배움의 의미를 알고 더욱 성장해 가길 바란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유춘환 서산부춘중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런 대회에서 수상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산부춘중학교는 이런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해 나가도록 모든 교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서산부춘중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남북·동북아·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