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실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실시

부석면주민자치회, 부석면청년회 등의 사회단체 회원들 자발적으로 참여, 꽃길 조성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서산농장, 현대도시개발, 현대엔지니어링, KCC건설도 참여

  • 승인 2020-10-24 01:21
  • 수정 2021-05-10 16: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FB_IMG_1603272864615
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모습
FB_IMG_1603272846529
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모습
FB_IMG_1603272848503
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모습
FB_IMG_1603272862566
서산시 부석면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 작업 모습


서산시 부석면(면장 김기수)에서는 최근 도비산 수국 꽃길 조성을 위해 맹정호 서산시장과 부석면주민자치회, 부석면청년회 등의 사회단체와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서산농장, 현대도시개발, 현대엔지니어링, KCC건설 및 부석면 주민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수국 꽃길 조성을 위해 참여한 봉사자들은 도비산 진입로 2.2km에 걸쳐 총 수국꽃묘 1,610본을 식재완료했으며, 부석면 직원들도 공직자자원봉사와 더불어 행사를 도왔다.

김기수 부석면장은 '오늘 식재한 수국 꽃들이 내년 6-7월이면 부석사길 입구부터 일주문까지 백일홍과 파란 수국의 아름다운 조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서산시 부석면 취평리에 있는 도비산의 높이는 352m로 차령산맥의 북서지형구(北西地形區) 금북정맥에 속한다. 보령·부여 일대의 대동계로서 태안반도 동쪽은 모산 가야산맥(伽倻山脈)이다. 서쪽은 팔봉산(八峰山:362m)·상왕산(象王山:307m) 등 저구릉성 산지가 뻗친 해식지형(海蝕地形)으로 수많은 만입(灣入)과 반도, 크고 작은 섬들을 이루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