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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생태 공간 전문가, 환경 교육 전문가, 생태 숲 미래학교 추진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연수는 ▲생태적 가치를 담은 공간,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의 학교와 교육 미래, ▲우리가 경험한 학교, 우리가 기대하는 학교를 주제로 패널 발제와 초청 강연,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한다.
특히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 교수의 초청 강연은 '포스트 코로나, 생태 숲 미래학교를 만나다'를 주제로 산업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생태 중심 교육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도 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은 미래교육과 미래학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학습권과 건강권을 확보하는 생태 숲 미래학교 정책 추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 교육청은 총 4 곳의 생태 숲 미래학교를 추진하고, 이 가운데 안성 일죽초와 이천 설성초는 올해 기존 학교 녹지를 활용해 생태 숲 미래학교를, 김포 고창초와 부천 송내고는 학교 안에 생태 숲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고창초와 송내고는 올해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태 숲 미래학교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와 생태, 에너지 중심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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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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