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묵 양구군수, 신뢰받는 CEO 경영대상 수상

  • 전국
  • 강원

조인묵 양구군수, 신뢰받는 CEO 경영대상 수상

자치발전·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 승인 2020-10-27 17:53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조인묵 양구군수 02
조인묵 양구군수
강원 양구군 조인묵 군수가 오늘(2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CEO 경영대상' 자치발전·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상으로, 조 군수는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이후 △소통·협치 △지역경제 △보건·복지 △농업 △미래설계 등에 걸쳐 양구군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등 능동적인 사고와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해오고 있는 점이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조 군수는 '소통'과 '협치'를 제1 가치로 내걸고 △언제나 열려있는 소통행정 △다 함께 만드는 협치 행정 △모두가 행복한 미래비전을 위해 민관(民官)이 함께 노력하는 협치 군정을 추진하는 등 자치분권 혁신과 자치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7기 양구군은 지난해 1월 군 집행부와 의회, 전문가, 주민이 참여하는 '양구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주요사업이나 현안을 민관이 참여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협치 행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인묵 군수는 "소통과 협치를 민선 7기 제1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를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군정 참여 창구 확대를 통한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양구 비전 2030'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다 함께 만드는 양구, 모두가 행복한 양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양구=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