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천사클럽 위촉식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천사클럽 위촉식

3년간 1,000만원 기탁
중고액 후원자 되어 아이들의 미래 응원

  • 승인 2020-10-29 16:20
  • 수정 2021-05-05 18: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1029 보도사진_그린천사클럽 위촉식 진행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그린천사가 탄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9일 김창균 (주)친환경팔도 대표, 양선희(송비인터내셔널 대전지사장) 가족, 최한얼 (주)트렌디팝 대표와 그린천사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그린천사클럽'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천사를 의미하는 뜻으로 3년간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이 날 위촉식은 약정서 작성, 위촉패 증정,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균 (주)친환경팔도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고 싶어 그린천사클럽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양선희 송비인터내셔널 대전지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희망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얼 트렌디팝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싶고, 많은 분들이 그린천사클럽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천사클럽 후원금은 아이들의 의료, 학습,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며, 그린천사클럽은 기존 회원들의 추천 릴레이 혹은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3.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4.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헤드라인 뉴스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 신고가 매년 수천 건씩 접수되고 있지만 충남지역 15개 경찰서 중 실종 사건만을 전담하는 팀은 4곳, 인력은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경찰서는 일반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팀이 실종 업무까지 병행하고 있어 초동대응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실종 신고 접수 건수는 3032건으로 2023년 3873건, 2024년 3148건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실종 신고 이후 발견되지 않아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미해제 건수는 2023년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경찰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도 수집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아 재판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충청권에서 반복된 사례들이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처리, 분실물 확인 등 일선 경찰관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업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경찰의 이른바 '셀프 수사 종결'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위법한 수사나 부실한 초동대응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등 수험생이 11만명 넘게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 수험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산했다. 대전권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수험생들은 모평 가채점 결과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정시 지원선을 함께 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은 9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등학교 2162곳과 지정학원 574곳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