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팸투어' 실시

  • 전국
  • 충북

충주시,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팸투어' 실시

- 바이오헬스 산단예정지 및 지역 내 우량기업 탐방 -

  • 승인 2020-10-30 21:5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10월 총 3회에 걸쳐 85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번 팸투어에 이노비즈협회 여성경제위원회 소속 여성기업인 대표 5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상반기 기업유치를 위해 처음 실시한 팸투어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에 시는 하반기 팸투어를 기획해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홍보 및 기업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팸투어를 통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정지와 서충주신도시 일대의 드림산단·법현산단·비즈코어산단 등과 함께 현대모비스, 한국팜비오, 이연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롯데맥주, 유한킴벌리 등 충주시에 이전한 바이오 관련 우량기업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및 다양한 농촌체험도 즐기며 충주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받는 시간도 가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가 투자 환경과 정주 여건에 있어 충주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홍보하여 향후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팸투어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충주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강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에 우량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대소원면 본리와 완오리 일원에 총사업비 5662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224만 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3.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4.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5. 천안시 직산읍 이성열 동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행정 나서
  1.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2.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3.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4.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5.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