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 설치

  • 전국
  • 예산군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 설치

  • 승인 2020-10-31 11:1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5_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이 설치된 모습02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이 설치된 모습


예산군과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가 관내 버스승강장 12개소에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지부장 주진하)는 지난 7월 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등 설치 용도로 2000만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군은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읍 등 6개 읍·면 버스승강장 12개소에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했다.

버스승강장 태양광조명등은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버스 대기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범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히 태양광조명등은 승강장 지붕의 태양광 패널이 해가 비치는 낮 시간동안 에너지를 축적하고 야간에 LED 램프의 불을 밝히는 시스템이어서 전기 조명등보다 훨씬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부터 기존 버스승강장 태양광조명등에 버스 승차 알림장치가 부착된 '버스승차 알리미'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버스승차 알리미'는 버스 대기 시 승객이 승강장 내부 부저를 누르면 승강장 외부 조명이 점등해 무정차 운행을 방지하고, 승객이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버스 도착 여부를 소리를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박영산 건설교통과장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의 기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로등이 없거나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버스승강장을 찾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길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1.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차량 압수
  2.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R&D 맞춤형 심사 대상될까…예타 폐지 새기회
  3. 금감원·검찰 사칭… 전국 돌며 1억5400만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4.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불법 라이더 무더기 적발
  5. 창립 56년 맞은 국방과학연구소 "자주국방 완수에 헌신"

헤드라인 뉴스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등 적용의 주요 기준 가운데 전력자립도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력자립도와 송전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거쳐 권역 구분과 요금 차등 폭을 확정할 예정이다..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도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신속하고 강력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사관학교 반대를 주도하는 육사를 성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