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흥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 전국
  • 예산군

예산 대흥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 승인 2020-10-31 11:33
  • 수정 2021-05-22 13:5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8_대흥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행사 기념촬영
대흥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행사 기념촬영


예산군 대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순)는 지난 10월 29일 탄방리 마을회관에서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부녀회원 17명은 이날 봉사에 참여해 배추 겉절이 및 장조림, 멸치볶음 등을 만들었으며, 면내 소외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고정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자 대흥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흥면은 국내 최대규모의 농업용수가 저수되어 있는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동서로 양분된 지리적 여건으로 조성되어 있는 농촌지역이다.

 

전국 제일의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예당저수지를 비롯해 임존성과 동헌, 이성만효제비 등의 문화재가 볼거리다. 앞으로 추진하게 될 임존성 복원사업과 등산로 개발 사업등은 대흥면의 발전과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1.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남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2.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3.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4.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