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2020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 개최

  • 전국
  • 공주시

한국영상대학교, 2020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 개최

  • 승인 2020-10-31 12:3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웹투니스타 레슨 포스터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웹툰창작체험관이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웹투니스타 초청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진행한다.<사진>

이번 행사는 웹툰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작가와 산업계 대표들이 웹툰 창작 노하우, 산업 전망을 분석해 강의한다.

초청 작가는 국내 웹툰을 대표하는 HUN작가(나빌레라,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윤필 작가(다리 위 차차, 일진의 크기 등), 이윤희 작가(우리집에 왜 왔니, 영수의 봄 등)이다. 이들은 웹툰 연재와 창작에 필요한 역량과 학생들이 가져야 할 창작자의 준비과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산업계 오태엽 대표(서울미디어코믹스), 박성혜 대표(판권연구소)는 급격히 성장하는 웹툰 산업 현황과 글로벌 진출 방법을 짚으면서 지망생들이 가져야 할 미래비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김민태 교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중부권 웹툰 작가와 지망생들의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학생들이 웹툰창작을 익히고 웹툰산업을 이해하는 배움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 웹툰 창작 체험관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 학생과 웹툰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수강생들이 참여한 작품집 발간과 전시를 개최한다. 더불어 우수작은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과 연계해 국내외 웹툰플랫폼 연재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3.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4.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5.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