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논산시와 예산정책협의회 가져

  • 전국
  • 논산시

김종민 의원, 논산시와 예산정책협의회 가져

김 의원, 국비확보 위해 충남도·논산시와 원팀(one team) 노력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 등 국비 4,147억원 요청, 역대 최다

  • 승인 2020-11-01 00:1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예산정책협의회 (2)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논산 지역 정치권이 올해 예산 정국에서 논산시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김종민 의원은 집권여당 최고위원으로서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충남도와 논산시가 원팀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 김 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은 논산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회의는 올해 주요시정현황을 청취하고 2021년도 국비 국회 심의를 앞둔 대상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황명선 논산시장,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과 논산시의원, 시 간부 등이 함께 했다.

논산시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호남선(논산~가수원) 고속화 사업 △국지도 68호선 시설개량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사업(대동누리 청년군자마당) 등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국비확보 목표액을 2020년 대비 868억원 증가된 4,147억원을 건의했다.

예산정책협의회 (3)
김 의원은 이 자리서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 예산인데, 논산에 맞는 코로나 경제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코로나 위기는 일자리 위기이며 핵심은 미래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일자리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을 기회로 삼아야 하며 국비확보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과 논산시의원들도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4.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