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상소동 오토캠핑장 현장점검

  • 정치/행정
  • 대전

황인호 동구청장, 상소동 오토캠핑장 현장점검

확대 조성 후 10월 16일 재개장한 오토캠핑장 시설 점검

  • 승인 2020-11-01 09:30
  • 수정 2021-05-06 15:12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상소동 오토캠핑장 현장방문
황인호 동구청장이 상소동 오토캠핑장을 찾아 캠핑장을 이용중인 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구제공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지난달 30일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된 상소동 오토캠핑장을 찾아 현황을 살피고 시설을 점검했다.

상소동 오토캠핑장 2단계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개장한 상소동 오토캠핑장에 국·시비 57억 원을 투입해 야영장 18면과 주차장 47면을 확장하고 화장실, 취사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사업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 2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폐쇄된 상소동 오토캠핑장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1단계 하향 조정으로 지난 10월 16일 재개장하게 되면서 시설을 점검하고 홍보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인호 구청장은 "상소동 오토캠핑장의 확대 조성으로 시민들에 힐링 문화휴식처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상소동산림욕장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연을 느끼고,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하고 추천한 것이다. 공사는 안전여행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방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4.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