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찾아가는 문화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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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찾아가는 문화공연 열어

  • 승인 2020-11-01 10:3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가을이 막바지에 이르며 증평군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0일 송산휴먼시아2단지 아파트를 찾아 문화가 있는 날'베란다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집 앞까지 배달하는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연 것이다.

공연에서는 전통무용, 국악 등 주민 맞춤형 퍼포먼스를 제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주민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은 이날 교통대 증평캠퍼스 야외 음악당에서'문화드림청년콘서트'도 열었다.

코로나19로 관람객 수를 제한해 연 콘서트에서는 학생 동아리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학생들의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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