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020년 준공 마무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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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2020년 준공 마무리 박차

  • 승인 2020-11-01 10:39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2020년 현재 공사 중인 커뮤니티센터와 기차마을공원
2020년 제천시 영천동 모습
낙후지역인 제천시 영천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 사업을 시작해 올해 2020년까지 약 180억 4천만원을 들여 생활인프라 개선사업, 주거지원사업, 지역특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공기업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입로 정비, 노후·불량주택 정비, 기차마을공원 조성 등 영천동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제천역 사람들의 상생 이야기 만들기'라는 영천동 도시재생 사업의 비전을 적용한 특성화 사업 등이 현재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현 공정 85%)이다.

2018년 사업 전 폐가로 변한 영천동 철도관사 전경
2018년 사업 전 제천시 영천동 모습
또 충북개발공사 및 코레일과 각각 협약해 추진 중인 공공기간 투자사업인 공공임대주택건립사업과 코레일관사건립사업은 내집마련이 꿈같은 이야기가 돼버린 현실에서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커뮤니티센터 신축사업은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됐다.

센터 내 입주 예정인 카페(1층), 게스트하우스(3층, 객실6) 등 상업시설물이 완료될 경우 폐허지역이었던 옛 철도관사지역에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기차마을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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