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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보육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9천명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31일 오전 10시~오후 1시 대덕구 연축동 성우보육원(원장 김익자)에서 삼겹살과 목살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정한철 대외협력위원장(정채움 대표)은 "아이들이 삼겹살과 목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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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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