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 사람들
  • 뉴스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 HR 협력망 회의

  • 승인 2020-11-13 14:41
  • 수정 2021-05-05 17: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경단녀들의 일자리를 창출해드립니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강은혜)는 13일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기업체 HR 협력망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여성들의 취업지원과 취업여성의 고용유지 제고를 위한 기업체의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기업체 HR 협력망 회의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환한 가운데 ㈜씨크릿우먼, S&K병원, 의료법인 산수의료재단 웰시티요양병원, ㈜케이티씨에스, 참사랑 요양병원, ㈜해피데이, 베스티안 우송병원, 대전센텀병원, 대전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서울치과병원 등 10개 기업과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해 대전지역 여성들의 취업지원 활성화와 취업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케이티씨에스 인사담당자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부터 2020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 문화적 환경 조성과 여성인재 육성에 힘쓰는 기업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지원받아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은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적합한 여성인력을 기업에 공급하고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지원과 고용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하나은행 건물 5층)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하거나 홈페이지 (wwwo.djjob.or.kr)와 전화 (524-4181~2) 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3.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4.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5.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1.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2.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마침내 6000피` 코스피 지수, 새 역사 경신
'마침내 6000피' 코스피 지수, 새 역사 경신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에 진입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이다. 지난해 76%가량 오르며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사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연초 이후에도 40%가량..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