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피아니스트 조성진 세번째 대전 공연… 24일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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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피아니스트 조성진 세번째 대전 공연… 24일 피아노 리사이틀

  • 승인 2020-11-20 09:34
  • 수정 2021-05-08 18:1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01121 조성진 리사이틀 포스터 최종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세 번째로 대전을 방문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특별기획 공연으로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을 확정했다.

이번 대전 특별기획 공연에서 조성진은 슈만과 쇼팽, 리스트를 연주한다.

슈만 곡으로는 숲의 정경, 쇼팽 곡은 스케르초 1-2번이 연주된다. 피날레는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가 장식한다.

낭만주의 피아노곡의 절정이라 불리는 이 곡은 초인적인 비르투오적 기교와 파워, 극적 전개를 끌고 갈 탁월한 감수성을 요구하는 대곡으로 조성진이 갖춘 역량이 발휘될 예정이다.

 

조성진의 첫 대전방문은 2018년 1월이었다. 당시 그랜드시즌 오프닝 공연이었고, 2018년 6월 두번째 무대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의 협연이었다. 

 

조성진 공연은 해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빅공연으로 꼽힌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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