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 충남도립대학과 ‘맞손’

  • 전국
  • 논산시

금강대학교, 충남도립대학과 ‘맞손’

원격수업 자원 공유 및 인력 상호교류

  • 승인 2020-11-23 00:01
  • 수정 2021-06-09 16: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G_7520

금강대학교(총장 정용덕)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지난 20일 양 대학 간 우호 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지역대학으로 교육, 연구, 문화 등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의 협력을 위해 양 대학은 ▲교육 및 연구인력 상호교류 ▲학생교류 및 연계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상호협력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공동 개최 ▲원격수업 자원 공유 ▲재학생 편입 등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대면 시대의 언택트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용덕 총장은 “두 충청권 대학이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대학교는 논산 사립대학교로 천태불교 사상에 입각해 고등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설립재단은 대한불교천태종으로 개교 당시 불교문화학부, 통역학부, 사회과학부 등 3개 학부가 개설됐다.

 

금강대는 수능 1, 2등급 수준의 우수한 자질을 갖춘 소수의 신입생을 선발해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이 면제되며, 매학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국 상해사범대학, 북경대학, 미국 미시시피대학,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대학, 일본 메지로대학, 대만 불광대학 등 해외 9개국 34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점교환, 복수학위제, 학술교류 및 공동협력사업, 학생 및 교수 교환, 정보공유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