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배지 전달식

  • 사람들
  • 뉴스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배지 전달식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중도일보 방문해 김원식 회장과 최정규 사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 달아드리다

  • 승인 2020-11-23 14:23
  • 수정 2021-05-05 00: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1123_132919
사진 왼쪽부터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언론사 중 제일 먼저 중도일보를 방문해 김원식 회장님과 최정규 사장님께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드리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23일 오후 1시 중도일보사를 방문해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드린 뒤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01123_132814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오른쪽)이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사진 왼쪽)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드리고 있다.
김원식 회장은 정태희 회장에게 “저희 회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정규 사장도 정태희 회장에게 “회장님 노고가 매우 크시다”며 “올해도 목표하신 금액 충분히 달성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희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 성금에 수재의연금 성금 등 모금 기회가 많아서 연말 희망 2021 나눔캠페인 모금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64억에서 올해는 80%를 줄여 51억 원으로 목표액을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62일간 연말연시 범국민 나눔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슬로건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로 잡고 보건복지부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후원으로 캠페인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3_132854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오른쪽)이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사진 왼쪽)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드리고 있다.
정 회장은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참여방법에 대해 “QR 코드, 페이, 온통대전 기부 등 온라인 모금과 지로모금, 나눔의 날 현장 순회모금 등으로 참여하실 수 있고, ARS 모금은 060-700-0080(한 통 2000원 기부)으로 참여하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주요 행사로 “12월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8일 오후 3시 대전시청 1층 로비, 18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 10일 오후 2시 서구청, 16일 오후 2시 유성구 지하 대강당, 17일 오후 2시 대덕구 청렴관에서 나눔의 날 순회모금을 가진 뒤 2021년 2월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캠페인 폐막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123_132921
사진 왼쪽부터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 회장은 “신세계백화점에서는 20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해주셔서 참 감사했다”며 “대전에 입점해 있는 대형 유통 매장들에서 특히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에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지역 사회에 기여를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또 “경기가 어렵다 보니 하루 1000원 기부하는 착한 가게도 올해 20~30% 줄어서 안타까운데 송년회와 연말 행사 비용을 절약한 비용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과 12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회의 시 부서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참여, 나눔의 날, 지로모금 등에 적극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