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의원, '응급구조사 전문인력 양성 정책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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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의원, '응급구조사 전문인력 양성 정책 촉구' 성명서 발표

  • 승인 2020-11-24 09:4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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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최용락) 의원들은 지난 23일 충북 3개 권역중 충주권역에 응급구조사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양성 기관이나 대학이 없다는 지역 현실을 감안, 이와 관련한 정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음성군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치료와 관리에 중요한 응급의료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의료 서비스권 밖에 거주하는 취약인구(영·유아, 고령자) 분포에 따른 취약지역 평가에서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이 낮다.

이에 음성군의회 의원들은 2023년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고 이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지역 대학에서 양성되고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응급구조사양성 관련학과 신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의료 전문인력들이 도시지역 근무를 선호하여 전출하는 현실에서 안정적 인력 수급계획이 마련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음성군의회 의원들은 "골든타임 확보 등 의료서비스 단계적 향상이 절실하며, 전문인력 양성이 지속적으로 지역대학에서 배출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 이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전문인력 양성 정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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