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생활밀착 홍보에 나서

  • 전국
  • 태안군

태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생활밀착 홍보에 나서

  • 승인 2020-11-26 10:36
  • 수정 2021-06-07 17:0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G7A9470
태안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하는 홍보용 스티커를 관내 대형마트에 부착했다. 사진은 소화기 홍보 모습.


$RBBSLII
태안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하는 홍보용 스티커를 관내 대형마트에 부착했다. 사진은 마트 카트에 홍보물을 부착한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내용을 담은 홍보용 스티커를 관내 대형마트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화재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전체 화재 사상자의 48.5%이며 매년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소방서는 홍보용 스티커 부착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홍보하고 아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을 모르는 군민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찬 화재대책과장은 “홍보용 스티커에 있는 QR코드를 확인 한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의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태안의 다양한 특성에 맞춰 맞춤형 화재예방 및 진화, 구조·구급업무수행과 대민봉사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태안소방서 연혁

2016.12.30 근흥119안전센터 신설

2016.01.21 원북119안전센터 개소

2015.10.12 남면·소원119지역대 발대

2015.06.22 현장대응단 발대(직할센터 및 119구조대 통폐합)

2015.04.20 근흥119지역대 발대

2015.04.02 태안소방서 개청식

2014.10.24 원북119지역대 발대

2013.11.29 태안소방서 개서 (초대 송원규 서장 취임)

2012.12.20 태안119구조대 발대

2006.11.30 충남도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

(파출소→ 119안전센터 명칭 변경)

2002.04.10 안면파출소 개소

1994.05.25 서산소방서 태안파출소 개소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