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중앙경찰학교 제5회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총회 개최

  • 사회/교육
  • 사건/사고

경찰대학·중앙경찰학교 제5회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총회 개최

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 13개국 24개 기관 참석

  • 승인 2020-11-26 15:0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경찰
경찰대학은 중앙경찰학교와 공동으로 제5회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 총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6일 오후 1~5시에 진행된 이 총회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두 13개국 24개 기관 79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이뤘다.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찰교육기관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 경찰 교육훈련 분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한국 경찰대학 주도로 창설된 국제연합체다.

APTA는 한국 경찰의 4개 교육기관(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경찰수사연수원·중앙경찰학교)을 포함해, 중국·호주·인도·싱가포르 등 아시아 15개국 27개 기관이 정회원기관 또는 대화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찰대학이 의장,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과 필리핀 공안대학이 각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를 넘어, 새 시대로(Over the Crisis, To a New Era)'를 주제로, 'K-방역과 한국 경찰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의 발표와 함께 'All about Korea's Response to COVID-19(K-방역의 모든 것)' 자료집을 회원기관에게 배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 경찰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