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상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6급 최종 합격자 배출

  • 전국
  • 논산시

강경상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6급 최종 합격자 배출

두터운 동문 응원과 학생 중심 교육환경 마련 '결실'

  • 승인 2020-11-28 11:42
  • 수정 2021-06-07 15: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유준성학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정규직 공개채용에 최종합격한 강경상고 3학년 유준성 학생
강경상업고등학교(교장 기호엽, 이하 강경상고)에 재학 중인 유준성 학생(18)이 지난 2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정규직 공개채용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강경상고가 공기업과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공개채용을 분석하며,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용한 결과다.



특히,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강경상고는 두터운 동문의 응원 아래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마련해 전문성을 갖췄고, 다년간 ‘공개 채용 준비반(이하 공채반)’을 운영해 수험생이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완비했다.

또 공채반은 학생에게 맞는 개별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학생에게 맞는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합격한 졸업예정자 유준성 학생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공채반 프로그램을 항상 열심히 참여했고 1학년때부터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렇게 너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학교에 감사하고 앞으로 취업을 해서 더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호엽 교장은 “우리 학교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개별적 맞춤 교육 지원과 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끔 노력한 성과가 이렇게 나타나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과 공무원에 우리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09년 10월에 출범한 토지개발, 도시개발, 주택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이다. LH공사라고도 하며,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되어 2009년 10월 출범하였다. 

이 명칭은 토지(Land)와 주택(Housing) 분야의 대표 기업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인간중심(Life & Human), 국민행복(Love & Happiness)이라는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 

두 공사의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해 탄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요 업무는 토지의 취득·개발·비축·공급, 주택건설용지·산업시설용지 및 공공시설용지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 간척 및 매립사업, 남북경제협력사업, 주택(복리시설 포함)의 건설·개량·매입·비축·공급·임대·관리, 주택 또는 공용·공공용건축물의 건설·개량·공급·관리의 수탁,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 등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국민주거생활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4.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5.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1.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2.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