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로 소방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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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로 소방안전점검 실시

  • 승인 2020-11-30 10:37
  • 수정 2021-06-06 13:5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130 태안소방서, 산불예방 소방안전 점검
태안소방서는 지난 27일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방지를 위한 탐방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산불예방 소방안전 점검 모습.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지난 27일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방지를 위한 탐방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안전점검은 해변길 1코스 바라길 구간을 대상으로 ▲다목적 위치 표지판 점검 및 기재정보 적정 여부 확인 ▲공용소화기 점검 및 필요 위치 파악 ▲재난 예보·경보시설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하여 겨울철 산불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탐방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불화재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홍보했다.

유병찬 화재대책과장은 “산림지역에서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탐방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아름다운 산림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가로림만에서 안면도(安眠島)에 이르는 국립공원으로 1978년 10월 서산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90년 3월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군 일대 130여 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안휴양지로서 수 많은 해수욕장과 갖가지 모양의 바위들, 아담한 산봉우리, 침식작용으로 깎여 나간 해안 등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주요 문화유산으로 옥파 이종일선생 생가(충혼각), 태안마애삼존불, 흥주사(흥주사3층석탑), 백화산성, 안흥성, 몽산리석가여래좌상, 남문리5층석탑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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