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립미술관, 2020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개최

  • 전국
  • 공주시

임립미술관, 2020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개최

  • 승인 2020-12-03 07:54
  • 수정 2021-05-12 11:1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임재석 작가 작품
임재석 작가 작품.

임립미술관은 오는 31일까지 특별전시관 A동 1,2층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 1기, 2기에 참여한 작가들의 5인 개인전인 '2020 레지던시 성과보고전'을 개최한다.<사진>

아번 보고전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오픈스튜디오 및 아트팩토리 탐험(미술교육)을 통해 관람객들과 작가들이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미술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레지던시 개인전 참여 작가는 1기 임재석 조각가, 황고운 서양화가, 버룬 포크렐(Barun Pokrel, 네팔), 2기 김기엽 조각가, 임재석 조각가, 박시유 서양화가 등이다. 임재석 조각가는 2020 레지던시 프로그램 1기, 2기 모두 참여했다는 것.

2020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및 아트팩토리 탐험(미술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립미술관 홈페이지(www.limlipmuseum.org) 또는 임립미술관 학예실(856-774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임립미술관은 1945년에 공주에서 태어난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이며 교육자인 임립이 설립한 미술관으로 계룡면 봉곡길 77-13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미술관은 200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세계미술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해나가고 있는 '공주 국제미술제'를 개최하고 200여점 이상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10여개 국가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민속조각 경연대회의 아트캐프를 비록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세계 미술 학술대회도 열리는 국제미술제를 진행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3.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4.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5.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2.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3.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