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나눔의 온기로 사랑을 전해요!

  • 사람들
  • 뉴스

행복 가득, 나눔의 온기로 사랑을 전해요!

월평종합사회복지관
‘따숨따숨 이불 나누기’전달식

  • 승인 2020-12-04 17:27
  • 수정 2021-05-05 16: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9
사진 왼쪽부터 윤환용 푸른기획 대표와 최주환 월평종합사회복지관장

"행복 가득, 나눔의 온기로 사랑을 전해요."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은 4일 대전 시민들의 후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따숨따숨 이불 나누기’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후원자 8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 노인과 장애인세대를 선정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따숨 따숨 이불나누기’ 행사를 기획한 윤환용 푸른기획 대표는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주환 관장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임에도 대전 시민들이 지역의 복지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연말에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따숨따숨 이불나누기’ 행사의 모금활동에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102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고, 윤환용 푸른기획 대표 등 8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윤환용 푸른기획 대표는 "따숨따숨 이불 나누기 행사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