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농협중앙회공주시지부 박재명 지부장 취임

  • 전국
  • 공주시

[새인물]농협중앙회공주시지부 박재명 지부장 취임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함께 하는 100년 농협 구현

  • 승인 2021-01-12 11:22
  • 수정 2021-07-25 22:1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농협 공주시지부 박재명지부장 프로필사진
박재명 지부장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업인 중심, 직원 중심, 고객 중심의 마음으로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고, 농가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4일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으로 부임한 박재명 지부장(사진)은 취임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 "계통농협 간 소통과 상생을 통해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농협과 지역사회 간 유대관계의 구축, 농정지원단과 영업점, 연합사업단 간 업무의 소통은 물론, 함께 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 지부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농협에 입사, 본부 마케팅지원부 팀장, 본부기업고객부 팀장, 충남 광천지점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공주시지부장으로 발탁 됐다. 

 

한편, 농협은 우리나라의 농업계 협동조합으로 전국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해 농가 생산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61년 설립됐다. 

 

우리나라의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조직기반과 사업규모를 가지고 있다.

 

2000년 7월 축산업협동조합과 합병하면서 농업뿐 아니라 축산업의 진흥에도 힘쓰고 있다.

 

농촌생활자금을 공급하는 신용사업을 비롯해 생활물자와 영농자재를 공급하는 경제사업, 우수농산물 생산지도 등의 지도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조합원은 조합의 구역안에 주소나 거소 또는 농업경영사업장이 있는 농민으로 한하며, 농협에 출자하고 농협경영에 참여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