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개최

대학생과 시민, 교직원 50여명이 참여 마무리

  • 승인 2021-01-13 21:41
  • 수정 2021-05-15 22:4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북큐레이터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중앙도서관(허무열 도서관장)은 지난해 9월 11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북 큐레이션-책의 바다에서 내 책을 만나다"란 주제로 개최한 행사가 마무리 됐다.<사진>

북 큐레이션이란 책(Book)과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유래된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다양한 책을 내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해 내 책장에 이를 활용하는 작업이다.

즉,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으로 전문화된 북 큐레이터 문화를 통해 올바른 독서문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김미정 북큐레이터협회장의 온라인 실시간 강연으로 총 10회로 나뉘어 실시됐다. 맞춤형 특강 2회와 ▲북 큐레이션과 북 디스플레이▲그림책 이해▲책과 사람-북 큐레이션Ⅰ-Ⅱ▲서평과 추천▲책과 소품▲책과 상황▲개인책장 편집, 총 8회 북 큐레이터 정기연수 과정으로 강의와 실습 및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대학생과 시민, 교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북 큐레이터 정기연수 과정을 이수한 45명은 자격심사 및 발급 과정을 거쳐 북큐레이터 자격을 취득했다.

공주대 중앙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기회로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민분들에게 새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었으며, 공주대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