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통합관제센터,'시민의 안전지킴이'역할 톡톡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통합관제센터,'시민의 안전지킴이'역할 톡톡

  • 승인 2021-01-14 07:27
  • 수정 2021-01-14 11:30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통합관제센터,'시민의 안전지킴이'역할 톡톡
양주시 통합관제센터,/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통합관제센터 중심 사회안전망이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365일 24시간 4100여대의 CCTV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양주시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9년 옥정신도시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내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시 소속 공무원 5명, 경찰 3명, 관제요원 12명 등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상황실을 비롯한 서버실과 VR체험관, 브리핑룸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년간 국도비 총 30억 6천만원을 확보, 각종 범죄·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통합관제를 비롯해 스마트시티 구축, Io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방범·무단투기·교통·주정차 등 목적별 CCTV 1113개소 4045대를 다목적 CCTV로 전환·운영하고, 우범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 CCTV 316개소와 LED 위치안내판, 비상벨 등을 설치, 시민의 안전보호와 편의향상에 주력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 서비스 개선에 효과적으로 적용했으며, 통합플랫폼 5대 연계서비스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지역 전역에 설치된 CCTV 정보를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관제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에 행정역량을 집중했다.

이 결과 지난 한 해 ▲범죄 52건, ▲음주운전 7건, ▲실종 12건, ▲교통사고 15건, ▲청소년비행 79건, ▲화재 등 사건사고 1031건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 전달·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건 대응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최초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플랫폼 구축, 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 보안잠금장치 적용, 블랙아이스 탐지·경보시스템, QR코드 인증 공중화장실 출입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추진한 끝에 세계 6번째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획득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 통합관제센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 기반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 서비스 수준을 대폭 높이고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했다"며 "올해에도 시민이 더 안전한 삶,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