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도서관, 2021년을 계획하는 보고회 실시

  • 전국
  • 서산시

해미도서관, 2021년을 계획하는 보고회 실시

  • 승인 2021-01-14 08:01
  • 수정 2021-05-13 23: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FB_IMG_1610510208079
서산교육지원청 해미도서관 전경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12일 오후3시 해미도서관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2020년을 성찰하고 2021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병훈 해미도서관장은 '누구나 누리는 공공재,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해미 주민들에게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 책으로 성장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조성 ▲함께 공감하는 평생학습 기회 확대 ▲ 청렴·공정·친절의 적극 행정 실천을 기반으로 2021년도에는 맞춤형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시작했다.

또한 "노년층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이 써내려가는 '내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직장인 자기개발 및 미래설계를 위한 청·장년층 강좌 등의 운영으로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산교육청 이선희 교육장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해미도서관의 이용이 어려웠으나, 코로나19의 상황이 장기화 됨에 따라 2021년은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서산해미도서관은 국가 상호 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여 서산해미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자료를 구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국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 관련 자료[점자 도서, 촉각 도서, 녹음도서, 큰 활자 도서, 화면 해설 영상물, 수화·자막 영상물]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예 창작·컴퓨터·어린이 독서 지도·영어 동화·풍수지리·POP 예쁜 글씨·자녀 심리 미술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 인터넷 접수를 통한 ‘다이어리 제작’, ‘동화 구연’ 등의 특강도 실시하는 등 서산 지역의 평생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5.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1.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2.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3. 이준배 국힘 당협위원장, 중앙당 협력 '매개체 역할' 주목
  4.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5. [사설] AI에서 대전경제 성장 전략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