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18일부터 기존 업무 재개

  • 전국
  • 서천군

서천군보건소, 18일부터 기존 업무 재개

  • 승인 2021-01-16 15:11
  • 수정 2021-05-15 01:21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보건소, 18일부터 업무재개



서천군 보건소(소장 김재연)가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진정되고 있는 최근 상황을 감안해 그동안 중단했던 진료 및 민원, 보건사업 등 모든 기존 업무를 18일부터 재개한다.



서천군은 지역 버스기사의 코로나19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한 지난달 24일부터 선별진료소 확대운영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추진에 따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업무를 중단해 왔다.

최근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는 등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10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7개소의 업무는 이달 4일부터 재개했으며 보건소 업무도 18일부터 정상 운영되게 됐다.



코로나19 대응 야외 선별진료소는 방문자 감소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요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은 주기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확진자 및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과 보건교육, 구강건강 및 영양개선, 전염병의 예방·관리 및 진료, 모자보건 및 가족계획, 노인보건, 공중위생 및 식품위생,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 의료기사·의무기록사 및 안경사에 대한 지도, 응급의료, 공중 보건의사와 보건진료원 및 보건진료소에 대한 지도 등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6627㎡, 연건축면적 1437㎡에 지상 2층이다. 조직은 보건정책·건강증진·질병관리·방문보건·예방보건·진료검진 담당 아래에 12실(건강진단·일반진료·치과진료·한방진료·물리치료·방사선·구강보건·정신보건·임상병리·결핵·예방접종·금연상담)과 17개 진료소(도삼·선동·송석·금복·옥북·지원·장상·상좌·남성·종천·월기·율리·연봉·관리·여사·원두·팔지), 10개 보건지소(장항·화양·기산·한산·마산·시초·문산·판교·비인·서면)를 두고 있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사곡길 26(군사리 799)에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2.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3.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