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21일부터 제326회 임시회 개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21일부터 제326회 임시회 개회

15일간 26개 안건 심의… 교통연수원장·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도 진행

  • 승인 2021-01-20 20:44
  • 수정 2021-05-09 17:2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도의회

충남도의회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2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부의된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충남도와 도교육청, 산하기관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도정과 교육행정을 진단한다.

산하기관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도 꾸린다. 충남교통연수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위는 22일, 충남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특위는 28일 각각 첫 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을 확정한다. 인사청문회 일정은 잠정적으로 교통연수원장 28일, 개발공사 사장은 다음달 4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회 첫날에는 의원 8명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신설부서인 데이터정책관의 역할,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선다.

김명선 의장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 도민의 뜻을 더욱 올바르게 대변하고 건실한 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20만 충남도민의 대의기관인 충남도의회는 조례를 제·개정 및 폐지하는 입법권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이 적정했는 지를 감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동네 공약 해부] 어진·나성 표심 가를 핵심은… “문화·상권 활성화” vs “교육·정주환경 개선”
  2.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마감…대전 10.75%·세종 12.52%·충남 11.46%·충북 11.93%
  3. 천안법원, 주차된 차량 이동 부탁에 음주운전한 30대 남성 징역형
  4.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본격 출하
  5. 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리더, 이끔이' 모집
  1.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선보여
  2. 국내외 홍역 확산세…천안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당부
  3. 6·3 지선 둘째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15.49%
  4.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5.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가운데 목전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가 충청권 명운을 가늠할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충청권이 대한민국 호(號)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제자리 걸음을 하느냐가 달린 정치적 빅이벤트다. 충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참된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하는 역사적 소임이 560만 충청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적 헌정 질서를 위협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려는 국민들 의지로 탄생했다. 전직 대통령 탄핵과 파면, 조기 대선 등 격동의 시간을 거쳐 이재명 정부는 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