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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2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부의된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충남도와 도교육청, 산하기관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도정과 교육행정을 진단한다.
임시회 첫날에는 의원 8명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신설부서인 데이터정책관의 역할,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선다.
김명선 의장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은 올해 도민의 뜻을 더욱 올바르게 대변하고 건실한 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20만 충남도민의 대의기관인 충남도의회는 조례를 제·개정 및 폐지하는 입법권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이 적정했는 지를 감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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