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명절 승차권 온라인 불법거래 강력대응

한국철도, 명절 승차권 온라인 불법거래 강력대응

포털사이트와 협조해 단속강화, 암표 신고자 포상도… 지난해 8명 수사의뢰

  • 승인 2021-01-25 15:21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10125 i
한국철도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열차 승차권 불법거래 단속에 나섰다.

한국철도는 명절 승차권 불법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포털사이트에 단속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중고거래 플랫폼인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와 협조를 강화해 명절 승차권 암표 및 사기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명절승차권 암표 거래가 적발되면 제보자에게 승차권 50% 할인쿠폰 4매를 지급하는 등 건전한 승차권 유통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구매행위나 웃돈을 받고 승차권을 재판매하는 암표 거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엄중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체육회 73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2.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3. [영상]살빼고 복귀한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바이오의 첫 연습훈련
  4. 대전경찰, 시장서 가방 통째로 들고 달아난 피의자 검거
  5. 국립대전현충원, 3월 현충인물에 '홍준옥 애국지사'
  1. [영상]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마지막 날의 소소한 에피소드
  2. [날씨] 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3. [날씨] 아침엔 추워요… 일교차 매우 커
  4. 대전 올 첫 분양 한신더휴 리저브 '출격'
  5. 대전권 사립대 정원모집 감소… 상당수 대학 100~200명 미달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