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멀티형 수비수 이호인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멀티형 수비수 이호인 영입

  • 승인 2021-01-25 17:01
  • 수정 2021-01-27 10:5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호인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멀티형 수비수 이호인을 영입했다.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스피드를 갖춘 멀티형 수비수를 보강했다. 대전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FC에서 수비수 이호인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경신고-상지대 출신의 이호인은 대학시절부터 '총알탄 사나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릴 만큼 빠른 스피드로 주목받던 선수였다.

지난 2018년 강원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중앙 수비, 우측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185cm, 75kg의 탁월한 신체조건과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상대 공격수에 대한 밀착 마크와 대인방어가 강점이다. 위치 선정과 빌드업 능력도 탁월해 공수 양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선수이다. 대전은 이호인의 영입으로 대전은 수비라인에서의 라인업 구성에 다양한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그간 약점으로 지적됐던 스피드를 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영입이라 할 수 있다.

이호인은 "대전은 높은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이런 팀에서 함께 경쟁하며 나 자신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늦게 합류한 만큼 남들보다 한발 더 뛰고 노력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체력 강화,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두고 1차 거제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오는 28일 제주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연습경기 등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전술 완성도를 높여 실전 경기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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