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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뱅크란 전국의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등 4개 항목의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관련 대내외 공신력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20년 상호금융대출이 1,130억원, 연체비율 0.08%, 고정이하여신비율 0.07%, 대손충당금 290%적립, 손실흡수율 6,927%를 달성해 자산건전성이 전국에서도 최고수준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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