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주민 13명 거주하는 회인면 갈티리 농어촌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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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 13명 거주하는 회인면 갈티리 농어촌버스 개통

  • 승인 2021-01-27 09:4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27. 보은군, 회인면 갈티리 농어촌버스 개통식
보은군은 지난 26일 회인면 갈티리 마을에서 농어촌버스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회인면 갈티리는 10가구 13여 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 주민의 대부분으로, 그동안 주민들은 면 소재지를 가기 위해서는 마을에서 2km가량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농어촌버스 노선 신설(평일 3회)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면 소재지와 접근성이 좋아지고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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