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체육시설 제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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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체육시설 제한 개방

  • 승인 2021-01-27 10:38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관했던 실내·외 체육시설 중 일부를 개방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상 시설은 청주·내수국궁장, 청주정구장, 청주국제테니스장, 인라인롤러경기장, 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 배드민턴 및 태권도 체육관, 청주실내빙상장, 내수국민체육센터(수영장 제외), 청주유도회관, 남궁유도회관 등이다.

거리두기 2단계 방안에 따른 30% 인원 제한, 시설별 2~4부 시간제 운영, 5명 이상 사적모임 준수 등의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

청주실내수영장과 내수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휴관을 유지하고, 용정축구공원과 흥덕축구공원·가덕생활체육공원은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면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소규모 감염이 끊이지 않는 만큼 체육시설 이용자들은 5인 이상 집합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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