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2020년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성과 전시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디자인진흥원, ‘2020년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성과 전시

  • 승인 2021-01-27 16:49
  • 수정 2021-05-07 01:0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디자인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내달 25일까지 진흥원 1층에서 '2020 DIDP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대전지역의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융합 디자인혁신 지원사업'과 지역 기업 디자인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 및 패키지 배치 등 시각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산업 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성과전시회에서는 지원 과제에 대한 시제품과 기업 소개, 디자인 개발 과정 등 과제 추진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난해 3월 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한 두 지원사업은 16개 과제 지원에 총 66개의 과제가 응모되는 등 지역 기업의 높은 디자인 수요와 경쟁률을 보였다. 그 결과 91%의 기업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원 기업들의 사업화 역량 강화 및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윤병문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참여기업과 개발기업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각 분야의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기업과 디자인 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중심으로 제품개발 전주기 R&D 체계 혁신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통한 디자인 전문회사 역량 제고와 사업평가·관리 시스템 운영방안 설계 및 개발, 디자인 활용 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 디자인 비즈니스 환경의 선진화 지원, 융합형 디자인 교육 강화

창조적 디자인 전문가 육성, 시민을 위한 디자인 정책 참여 사회적 공헌 활동 추진, 공공디자인사업 고도화 등을 지향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2.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3.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학원안전공제회, 취약계층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 시사회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