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박세리 vs AI 이색 골프매치 예능 장소 협찬 참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골프존, 박세리 vs AI 이색 골프매치 예능 장소 협찬 참여

30일 오후 10시 SBS 채널서 방영

  • 승인 2021-01-29 11:13
  • 수정 2021-05-06 17:4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d

골프존카운티 무주 전경

 

인간대 AI의 세기 대결이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과 AI 기사 '알파고'의 대국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이세돌은 '불패 소년'과 '쎈돌'이라는 별명을 불리며 바둑계를 주름잡았다.

 

 AI가 익숙지 않은 상황에서 이세돌이 인공지능과 맞붙는다는 점에서 팬들은 물론 국민까지 많은 관심을 가졌다.

 

경기 결과는 1승 4패로 패했지만, 이 기록은 알파고가 유일한 '패'로 기록된다.

 

골프존뉴딘그룹은 '골프여제' 박세리와 골프 AI 간 이색 골프 매치 예능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이하 'AI vs 인간') 장소 협찬에 참여한다.

29일 첫 방송하는 SBS 신년특집 AI vs 인간은 총 5부작으로, 골프, 작곡, 모창, 심리, 주식투자 등 6개 종목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AI 버라이어티쇼다.

전현무가 MC를 맡았으며, 박세리, 옥주현, 권일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김상중 등이 녹화에 참여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30일 오후 10시 박세리와 골프 AI '엘드릭' 간의 특별 매치가 펼쳐진다. '골프존파크'와 '골프존카운티 무주'에서 진행된 이번 대결은 박세리가 은퇴 4년 만에 필드에 컴백해 인공지능과 펼치는 경기라는 점에서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d
골프존파크 매장 전경

박세리와 골프대결을 펼친 골프 AI 엘드릭은 인공지능을 통해 바람 세기와 지형을 분석해 샷을 정하는 등의 정밀함을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다. 지난 2016년 PGA투어피닉스오픈 프로암 경기에 나와 16번 홀에서 5번 만에 홀인원에 성공하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는 "인간과 인공지능 간 의미 있는 골프 대결을 담은 기획 방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프와 IT를 결합한 골프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AI 시대에 발맞춰 더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기의 대결에 골프 여신 박세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민 바람 이룰 '세종시장'은… 2차례 여론조사 주목
  2. LH, 지역난방 공급지역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3. 천안법원, 노래방 손님에 마약상 알선한 베트남 여성 실형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1.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2.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3.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2025 전국RPC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4. 아산시가족센터, '아름다운 부엌' 진행
  5. [월요논단] 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유성에서 시범운행

헤드라인 뉴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미 두 차례 국회에서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례가 있는 만큼 세 번째 도전 역시 문턱에서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 22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했지만, 이번 회기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았다. 대표발의자인 박수현 의원이 이달 29일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다음 회기에서의 처리 여부가 사실상 법안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