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올건설(주), 2020년 대전지역 전문건설업 실적 '1위'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진올건설(주), 2020년 대전지역 전문건설업 실적 '1위'

세종·충남 삼호개발(주) 지난해 이어 1위

  • 승인 2021-02-22 09:58
  • 신문게재 2021-02-22 6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캡처
대전지역 전문건설업체 기성액 순위
2020년 대전지역 전문건설업 실적 분석 결과, 진올건설(주)이 지역 1위 타이틀을 유지했다. 총기성액이 다소 감소하기는 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세종과 충남에선 삼호개발(주)이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 대전전문건설협회가 집계한 '2020년 업체별 기성액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실적은 2조291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2019년도 전체 실적(2조3787억원)의 96% 수준으로 감소했다.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진올건설(주)이 835억 4871만원을 기록해 지역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714억 2641만원을 기록한 영인산업(주)이 차지했다. 3위는 701억 8922만원의 실적을 올린 원창건설(주)이 가져갔다.

이외에 대용건설(주), 보우건설(주), (합)안현건설, ㈜지현건설, ㈜보은건설, (유)스마트토건, 오성건설산업(주)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새 비트맵 이미지
세종, 충남지역 순위
지난해 세종.충남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기성액은 역대 최대인 3조2752억원을 기록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회장 박종회)는 '2020년 세종시.충남도 전문건설업체 기성실적'을 발표했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업계 기성액은 3조275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9년보다 1115억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 중에서는 삼호개발(주)이 3575억원으로 전년대비 200억원 가량 감소했지만, 부동의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스틸산업(주)이 1088억, (주)경수제철이 982억으로 전년에 이어 각각 2, 3위 자리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4위 현대알루미늄(주) 892억, 5위 이수산업개발(주) 345억, 6위 (주)서호씨앤아이 321억, 7위 다주건설(주) 318억, 8위 신안산업개발(주) 246억, 9위 대길사업(주) 244억, 10위 흥진건설(주) 236억원 등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내포=김흥수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2.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4.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5.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1.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2. 천안법원, 병무청 지시 이행하지 않은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4. 장철민, '어르신 든든 10대 약속'… "세번째 임플란트 전액 지원"
  5. [인터뷰]<시조로 읽는 목민심서> 쓴 김상홍 단국대 명예교수((단국대 부총장)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