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사업 모집

논산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사업 모집

온실가스 감축률로 최대 2만5천원 상당 포인트

  • 승인 2021-02-24 10: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 (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사업’ 참여 세대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쓰레기종량제봉투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6월, 12월) 지급하며,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최대 2만5천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20리터를 55~60매 정도까지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현재 탄소 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미 가입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http://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환경과 맑은공기정책팀(☎041-746-5692)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12월 총 2회에 걸쳐 1,042세대 1천98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채프만 개막 앞두고 계약 해지 이유는?
  2. [날씨] 오늘내일 대기 건조 '화재주의'
  3. '정신재활시설' 수도권 편중… "지역 장애인 배제"
  4. [새책] 프로블편러의 "나만 공감 안되는 거였어?"
  5. [새책] 오늘 식사는 어땠나요? ...'식탁과 화해하기'
  1. (주)천연살균의학처, 대전시체육회 행사 방역 지원
  2. [문화] '건반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대전서 공연
  3.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은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로
  4. 충청 주말까지 건조하고 강한 바람 '산불 조심 또 조심'
  5. 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홈 개막전’ 티켓 예매 2월 26일 시작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