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 삶의 질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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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삶의 질 ‘반올림’

  • 승인 2021-02-26 20:05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춘천시청사 사진1
사진제공: 춘천시
강원 춘천시가 공무원들의 시정발전 기여를 위한 반올림 프로젝트가 올해도 시작된다.

반올림 프로젝트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제안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해당 제안을 시책에 반영해 시정발전에 기여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7년 이하 춘천시 공무원이 팀을 결성해 자율적으로 시책을 연구·발표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기존 국·소장이었던 심사위원은 시정조정위원회 위원으로 변경하고 심사 시 직원투표를 포함해 다면적인 평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반올림 프로젝트 참여자는 3월부터 7월까지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자율적으로 시책 연구모임을 갖고 7월 중 최종발표회에 결과물을 선보인다. 최종결과물은 소관부서 검토 결과에 따라 2022년도 추진사업으로 반영된다.

이호배 기획예산과장은 "반올림 프로젝트는 공무원들에게 시민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인 시책개발에 대한 자발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며 "자율적 연구, 결과물 제안, 시책반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좋은 시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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