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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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오는 11일까지 읍면동 신청접수, 최대 500만 원 지원

  • 승인 2021-03-07 08:00
  • 수정 2021-05-15 19: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서산시청
서산시 청사 전경



서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경작지를 두고 농·임·어업 상 피해를 입는 농·임·어업인이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반복적 피해 발생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사비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 중인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시설은 야생동물의 진입을 막는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조류퇴치기, 조류 방조망 등 신청자 실정에 맞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설치 해당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서산시 환경생태과 김기웅 주무관은 "지속적인 유해동물 출몰로 농작물 피해가 나타난다"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확대 운영 및 농작물 피해보상 등 안정적 농업경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최근 서산 테크노벨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석유화학 산업과 더불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서산 대산항 건설과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연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선 7기 임기내 시민의 서산 건설을 위해 3대(자치, 행정, 시장)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산시는 올해 조례 등을 개정해 일괄 주민자치로 전환하는 '서산형 주민자치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산민항 필요성을 전방위적으로 확산시켜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서산 민항 추가 조성도 요구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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