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대응 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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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대응 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

'아이스 팩 재사용'으로 환경보호 함께 해요

  • 승인 2021-03-08 08:07
  • 수정 2021-05-14 20:4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아이스팩 홍보 사진


코로나19로 택배나 배달과 같은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며 함께 늘어난 아이스 팩을 재사용하고자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나섰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아이스 팩 재사용' 사업 또한 이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에게 아이스 팩 5개를 모아 전달하는 것으로 종량제봉투(10L) 1장이나 타포린 가방 1개, 덴탈마스크 3매 중 하나로 교환이 가능하다.

수거된 아이스 팩은 현대제철 '마중물봉사단'의 세척과 건조를 거쳐 당진 전통시장 등 무더운 여름 날 냉매제가 필요한 수요처에 배부할 계획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이번 아이스 팩 재사용 사업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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